아이들과 벽트리를 만들기 위해서 부직포 보다는 약간더 부드러운 직물을 사왔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ㅜㅜ
트리 주변에 장식도 해야하니 초록색으로 작은 장식들도 그려서 오려준다.
좋다고 가위질을 한다.
가렌더도 만들기 위해서 빨간색과 초록색을 섞어서 글자도 만들어준다.
한쪽 벽에 고정을 하고나서 구슬전구(앵두전구)라고 하는 전구 장식으로 치장을 한다. 100구라고 하기에 좀 길거라고 생각했는대 생각과는 조금 다르게 약간 짧은 느낌이다. ㅡㅡ
트리에는 전구가 있으니 그걸 이용해서 이렇게 걸어 놓을 수 있는 장식도 가능하다.
전구에 불을 켜면 컨트롤러가 있어서 너무 깜박이지 않는 패턴으로 조절해주면 좋다.
사실 창문에 하려고 했으나 뽁뽁이를 붙에놓은 관계로 부득이하게 벽에 해놨다.
어디에다 하던 아이들이 좋아하면 된거지뭐 ㅋㅋ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ㅜㅜ
트리 주변에 장식도 해야하니 초록색으로 작은 장식들도 그려서 오려준다.
좋다고 가위질을 한다.
가렌더도 만들기 위해서 빨간색과 초록색을 섞어서 글자도 만들어준다.
한쪽 벽에 고정을 하고나서 구슬전구(앵두전구)라고 하는 전구 장식으로 치장을 한다. 100구라고 하기에 좀 길거라고 생각했는대 생각과는 조금 다르게 약간 짧은 느낌이다. ㅡㅡ
트리에는 전구가 있으니 그걸 이용해서 이렇게 걸어 놓을 수 있는 장식도 가능하다.
전구에 불을 켜면 컨트롤러가 있어서 너무 깜박이지 않는 패턴으로 조절해주면 좋다.
사실 창문에 하려고 했으나 뽁뽁이를 붙에놓은 관계로 부득이하게 벽에 해놨다.
어디에다 하던 아이들이 좋아하면 된거지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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