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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그리렌즈

봄은 봄인가 보다 봄은 봄인가 봅니다. 회사 뒷산에 개나리며 벗꽃에 이름모를 꽃이 피어있는걸 보게 되었내요. 점심을 먹고 잠시 올라가 사진을 찍어봤는대 얼마 올라가지도 않아서 덥다는걸 느끼내요. ㅎㅎㅎ 올라가는 길에 피어있는 꽃이 있어 하나 찍어봤습니다. 350d + 캐논 55-250 is STM 렌즈 350d + 캐논 55-250 is STM 렌즈 350d + 캐논 55-250 is STM 렌즈 350d + 캐논 55-250 is STM 렌즈 꽃이나 한번 찍어볼까 하는 아주 가벼운 생각으로 가서 찍어왔습니다. 잠깐 올라간건대 덥다는 느낌을 받을정도였내요. 날씨가 좋아서 놀러가려고 했는대 남한산성 가족나들이 하려고 역사탐방인가 하는 프로그램 신청해놨내요. 다녀와서 다시 써야겠습니다. 렌즈라고 해봐야 쩜팔렌즈 헝그리 줌렌즈.. 더보기
헝그리 렌즈셋 완성 헝그리 렌즈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저렴한 렌즈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뭐 사실 저렴한 렌즈이긴 하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어느정도 전문성을 갖고있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냥 외장하드나 노트북 혹은 PC에 보관하고 때때로 꺼내 볼뿐이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고가의 장비로 찍은 사진과 헝그리렌즈로 촬영한 사진은 차이가 나겠지만 표준렌즈들로 촬영한 사진과는 큰차이가 없어보인다. 초보자들 그리고 아이들 사진찍어주고 블로그에 올리사람들은 헝그리 렌즈라그 불리우는 렌즈들로도 충분하다고 본다. 우선 헝그리 망원중에 가장 좋다고 생가되는 캐논 55-250mm F4-5.6 IS STM 사실 이 렌즈를 사기까지 참 어려웠다. 심리적으로 이걸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도 많이하고 이걸 사면 촬영을 하기는 할까 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