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헝그리 렌즈셋 완성 헝그리 렌즈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저렴한 렌즈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뭐 사실 저렴한 렌즈이긴 하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어느정도 전문성을 갖고있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냥 외장하드나 노트북 혹은 PC에 보관하고 때때로 꺼내 볼뿐이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고가의 장비로 찍은 사진과 헝그리렌즈로 촬영한 사진은 차이가 나겠지만 표준렌즈들로 촬영한 사진과는 큰차이가 없어보인다. 초보자들 그리고 아이들 사진찍어주고 블로그에 올리사람들은 헝그리 렌즈라그 불리우는 렌즈들로도 충분하다고 본다. 우선 헝그리 망원중에 가장 좋다고 생가되는 캐논 55-250mm F4-5.6 IS STM 사실 이 렌즈를 사기까지 참 어려웠다. 심리적으로 이걸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도 많이하고 이걸 사면 촬영을 하기는 할까 하는 .. 더보기 카메라 렌즈 구입 오래전에 구입한 저가 dslr 국내에서는 350d로 불리는 kiss digital(내수용)을 보유하고 있다. 셋트로 구입한 렌즈는 손떨방도 없는 모델... 그래서 내가 찍으면 10장중 6~7장은 흔들린 사진... 그래서 항상 폰으로만 사진을 찍어왔다. 그러다 갑자기 폰보다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 검색을 해본 결과 렌즈들의 가격은 생각보다 고가여서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하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던중에 헝그리 표준과 헝그리 망원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고 그쪽으로 검색을 다시 시작해서 저렴한 렌즈들이 있다는걸 알았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70~100만원 하는 렌즈들 200만원 하는 렌즈들 써도 무슨 상관이겠나. 그러나 나는 그런 고가의 장비들은 꿈에서나 사용 가능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