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셋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헝그리 렌즈셋 완성 헝그리 렌즈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저렴한 렌즈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뭐 사실 저렴한 렌즈이긴 하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어느정도 전문성을 갖고있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냥 외장하드나 노트북 혹은 PC에 보관하고 때때로 꺼내 볼뿐이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고가의 장비로 찍은 사진과 헝그리렌즈로 촬영한 사진은 차이가 나겠지만 표준렌즈들로 촬영한 사진과는 큰차이가 없어보인다. 초보자들 그리고 아이들 사진찍어주고 블로그에 올리사람들은 헝그리 렌즈라그 불리우는 렌즈들로도 충분하다고 본다. 우선 헝그리 망원중에 가장 좋다고 생가되는 캐논 55-250mm F4-5.6 IS STM 사실 이 렌즈를 사기까지 참 어려웠다. 심리적으로 이걸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도 많이하고 이걸 사면 촬영을 하기는 할까 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