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블랙뷰 블랙박스는 한번씩 말썽이 생겨서 자꾸만 센터에 보내야되서 바꿔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던차에 카페에서 체험단을 모집하기에 참가했지만 미끌어지고 직접 구매를 하게 되었다.
엘지 이노텍 LGD540 2CH 블랙박스다.
박스를 열어보면
스펀지를 꺼내보면
전에는 사실 전방용 본체가 저렇게 크다는게 불만이 적이 있었다.
하지만 블랙뷰를 사용하다보니 전방용 카메라를 저정도 크기로 만드는게 가장 적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로는 저안에 기계적 장치가 들어가는대 발열이 있는건 당연하다. 그런대 너무 작게 만들다보면 발열문제가 생기는건 너무도 당연하다고 생각이 든것이다.
딱 좋은 크기로 보인다.
왼쪽에는 전원선 잭을 연결하는 연결구가 오른쪽에는 후방용 카메라와 GPS연결구가 보인다.
위쪽에 있으니 깔끔하게 보일수 있다.
사실 한번 연결하면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분리할 일이 없으니 불편하다고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설치하고나서 잭을 연결하려면 보이지가 않아 감으로 연결해야 하는대 걱정이 조금 되는 부분이다.
micro sd카드를 삽입하는 부분과 전원 스위치 부분이 보인다.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든다.
운전석에서 조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대 블랙뷰는 오른쪽에 카드 삽입구가 존제한다.
전체적으로 본다면 디자인은 참 마음에든다.
깔끔해보이는 디자인과 색상이다.
설치는 조만간 할생각이다.
엘지 이노텍 LGD540 2CH 블랙박스다.
박스를 열어보면
스펀지를 꺼내보면
전에는 사실 전방용 본체가 저렇게 크다는게 불만이 적이 있었다.
하지만 블랙뷰를 사용하다보니 전방용 카메라를 저정도 크기로 만드는게 가장 적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로는 저안에 기계적 장치가 들어가는대 발열이 있는건 당연하다. 그런대 너무 작게 만들다보면 발열문제가 생기는건 너무도 당연하다고 생각이 든것이다.
딱 좋은 크기로 보인다.
왼쪽에는 전원선 잭을 연결하는 연결구가 오른쪽에는 후방용 카메라와 GPS연결구가 보인다.
위쪽에 있으니 깔끔하게 보일수 있다.
사실 한번 연결하면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분리할 일이 없으니 불편하다고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설치하고나서 잭을 연결하려면 보이지가 않아 감으로 연결해야 하는대 걱정이 조금 되는 부분이다.
micro sd카드를 삽입하는 부분과 전원 스위치 부분이 보인다.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든다.
운전석에서 조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대 블랙뷰는 오른쪽에 카드 삽입구가 존제한다.
전체적으로 본다면 디자인은 참 마음에든다.
깔끔해보이는 디자인과 색상이다.
설치는 조만간 할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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