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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아들눔 좌뢍쥘 ~~

아들눔이 25일에 개학을 하고서 천문대 모임을 하는 아이들과 법원 견학을 갔다가 속이 좀 미식거리면서 상태가 매롱이라는 말을 같이간 학부모님을 통해서 전해들었다.
긴의자 붙여서 눕혀주니 잠시후 잠이들었다고....ㅜㅜ
그런눔이 일어나서 괜찮아지자 견학 중간에 휴직시간에 간식으로준 음료수를 아빠가 좋아하는 거라고 먹지않고 챙겨왔.... ㅜㅜ

쫘식~~~


이뿐 아들눔 좌뢍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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