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홈쇼핑에서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를 판매하는걸 보게 되었고 구입의사가 있었던 우리는 바로 구입하게 되었다.
며칠후 도착한 누구~~~
우선 뜯어보았다.
박스안에 누구본품 박스와 메롱 쿠폰이 들어있었다.
스마트밴드는 보이지 않아 전화를 해놓은 상태다.
뭐 연락이 오겠지.
색상이 약간 아이보리 느낌이다.
그냥 밝은 흰색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라 나쁘지않다.
전원연결선의 해드부분이 생각보다 좀 크다...
전원을 연결하고 무드등이 들어온걸 보니 밝은 흰색이라 마음에든다.
설정을 하고 와이파이 연결도 하고 멜론스트리밍 쿠폰한장 써주고 구동시키니 되긴 된다.
그러나 음성인식이 약간 덜 되는거 같고 하여가 틀어달라 하니 다른음악 틀어주고...
좀 떨어져 있으면 이름도 인식이 잘되는게 아니라 소리를 질러야 알아듣고...
아직은 그리 마음에 드는건 아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니 좋긴 하지만 좀 더 쓰다보면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이긴 한대 그대로라면 좀 비싼 크게 쓸모있지않은 장난감 정도로 전락할 가능성도 있는거 같다.
무엇보다 음성을 인식하는 센서와 프로그랭의 업그레이드가 아주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며칠후 도착한 누구~~~
우선 뜯어보았다.
박스안에 누구본품 박스와 메롱 쿠폰이 들어있었다.
스마트밴드는 보이지 않아 전화를 해놓은 상태다.
뭐 연락이 오겠지.
색상이 약간 아이보리 느낌이다.
그냥 밝은 흰색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라 나쁘지않다.
전원연결선의 해드부분이 생각보다 좀 크다...
전원을 연결하고 무드등이 들어온걸 보니 밝은 흰색이라 마음에든다.
설정을 하고 와이파이 연결도 하고 멜론스트리밍 쿠폰한장 써주고 구동시키니 되긴 된다.
그러나 음성인식이 약간 덜 되는거 같고 하여가 틀어달라 하니 다른음악 틀어주고...
좀 떨어져 있으면 이름도 인식이 잘되는게 아니라 소리를 질러야 알아듣고...
아직은 그리 마음에 드는건 아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니 좋긴 하지만 좀 더 쓰다보면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이긴 한대 그대로라면 좀 비싼 크게 쓸모있지않은 장난감 정도로 전락할 가능성도 있는거 같다.
무엇보다 음성을 인식하는 센서와 프로그랭의 업그레이드가 아주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